허리에서 골반으로 이어지는 옷의 모양이 신경 쓰여 바지를 바꾸는 사람이 있습니다. 옷이 뜨는 이유는 골반 한곳의 볼륨만으로 설명하기 어렵습니다. 허리 위치, 패턴, 허벅지 둘레를 먼저 살펴볼 필요가 있습니다.
허리선이 닿는 위치
하이웨이스트라고 해도 밴드가 허리 가장 좁은 곳에 걸리는 제품과 그보다 아래에 걸리는 제품이 다릅니다.
같은 몸에 여러 바지를 입어 보면 체형보다 옷의 재단 때문에 생기는 차이가 의외로 큽니다.
옆주머니가 벌어지는 이유
골반 옆주머니가 벌어진다고 무조건 그 부위가 부족한 것은 아닙니다. 소재가 뻣뻣하거나 허리 치수가 맞지 않아도 비슷하게 보입니다.
옷을 고를 때 반복되는 문제인지 한 제품에서만 나타나는지부터 구분해 보세요.
상의까지 입고 다시 보기
짧은 상의와 긴 셔츠는 같은 바지의 실루엣도 다르게 만듭니다. 어깨선이 있는 재킷까지 걸치면 시선이 상체로 옮겨 갑니다.
전체 코디의 균형을 고민한다면 어깨필러처럼 상체를 다루는 정보도 별개로 비교하되, 옷으로 해결되는 부분을 먼저 살펴보세요.
상담에 가져갈 옷
자주 입는 바지 한 벌을 가져가면 어떤 위치의 모양이 고민인지 보여 주기 쉽습니다.
시술로 옷의 재단 문제까지 해결될 것으로 기대하기보다 현재 몸에서 가능한 변화 범위를 확인하는 편이 정확합니다.
골반필러를 결정하기 전 바지의 핏과 실제 몸의 선을 분리해 생각하면 목표가 또렷해집니다.
골반필러 상담을 알아볼 때 참고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