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면 사진에서는 허리와 골반의 폭이 먼저 보입니다. 그런데 평소 몸을 보는 순간은 거울 앞에 똑바로 서 있을 때만이 아닙니다. 걸을 때나 앉을 때의 옆선까지 떠올려야 원하는 변화를 말로 옮기기 쉽습니다.
거울 앞 자세부터 일정하게
발을 벌리거나 한쪽 다리에 기대면 골반 옆의 선이 바뀝니다. 의식적으로 허리를 꺾은 사진은 평소 모습과도 거리가 생깁니다.
자연스럽게 선 상태에서 정면과 양쪽 사선을 나란히 보면 어느 쪽이 궁금한지 더 분명해집니다.
앉았을 때의 느낌도 기록
의자에 앉으면 피부와 옷이 접히는 자리가 달라집니다. 서 있을 때 마음에 드는 선이라도 일상에서는 다른 인상으로 보일 수 있습니다.
평소 오래 앉아 일한다면 그 습관을 상담에서 말해 두는 것이 좋습니다.
상체의 폭을 함께 보기
어깨가 넓거나 좁아 보인다는 인식은 골반의 폭을 판단할 때에도 영향을 줍니다. 한 부위 사진만 확대하면 전체 균형을 놓치기 쉽습니다.
상체에 관해서도 궁금하다면 어깨필러 정보를 따로 살펴보고 각각의 필요성을 질문해 보세요.
기준 사진의 목적 정하기
사진은 닮고 싶은 사람을 고르는 자료가 아니라 자신이 신경 쓰는 위치를 보여 주는 도구입니다.
같은 옷과 같은 거리에서 찍은 몇 장이면 길고 많은 사진보다 설명에 도움이 됩니다.
골반필러 상담에는 가장 많이 보는 각도와 자주 취하는 자세를 함께 가져가 보세요.
골반필러 상담을 알아볼 때 참고할 내용을 정리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