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료실에서는 생각보다 질문이 잘 떠오르지 않습니다.
돌아 나와서야 물어볼 걸 그랬다는 생각이 듭니다.
메모 앱 하나로 충분합니다
따로 준비물을 만들 필요는 없습니다.
떠오를 때마다 한 줄씩 덧붙이면 됩니다.
순서를 매겨 둡니다
시간이 짧을 수 있으니 가장 궁금한 것을 위로 올립니다.
아래쪽은 못 물어도 아쉬움이 덜합니다.
답을 그 자리에서 적습니다
듣는 순간에는 기억할 것 같지만 하루면 흐려집니다.
짧게라도 옆에 적어 두세요.
다음에 물을 것도 남깁니다
한 번에 다 해결되지 않아도 괜찮습니다.
질문은 적어 갈수록 쓸모가 있습니다. 청담큐비큐의원 진료에서도 남은 질문은 다음 방문에 이어서 봅니다. 질문 정리에 관한 일반적인 내용이며 개인차가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