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받은 시술의 기억이 흐릿한 상태에서 다시 계획하면 현재 조직 안에 어떤 제품이 남아 있는지 판단하기 어렵습니다.
병원 이름과 대략적인 연도만 알고 있더라도 가능한 범위에서 기록을 찾아보는 것이 좋습니다.
시술 확인서를 요청합니다
이전 의료기관에 날짜, 부위, 제품명, 사용량이 포함된 기록을 받을 수 있는지 문의해 보세요.
결제 내역이나 문자 예약 기록도 정확한 시기를 찾는 데 도움이 될 수 있습니다.
중간에 받은 처치도 적습니다
처음 시술 뒤 추가 주입이나 제거, 교정 처치를 받았다면 그 과정까지 알려야 합니다.
한 번만 했다고 생각했더라도 다른 기관에서 받은 시술이 겹치지 않았는지 확인해 보세요.
현재 불편을 구체적으로 설명합니다
단순히 모양이 마음에 들지 않는지, 만졌을 때 단단함이나 통증이 있는지 구분해야 합니다.
증상이 있다면 미용적인 추가 시술보다 원인을 확인하는 과정이 먼저일 수 있습니다.
검사가 필요한지 질문합니다
기억이 불확실하거나 만져지는 변화가 있다면 의료진이 영상검사 등을 고려할 수 있습니다.
인터넷 정보로 잔여 상태를 추정하지 말고 진찰 후 다음 단계를 정하는 편이 안전합니다.
재시술은 새로 시작하는 것처럼 보여도 이전 시술의 연장선에 있습니다.
골반필러를 다시 알아보기 전 과거 제품과 처치 기록을 최대한 모아 두세요.
